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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소비

아디다스 패커블 백 | 아디다스 가방 | 아디다스 에코백 | 아디다스 악세사리 | 가방악세사리

by 픽스지나 2023. 10. 19.

 

 


오늘의 리뷰는 아디다스 패커블 백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핑크!
예전엔 검은 색도 있었던 듯 한데 단종되었는지
내가 구입할땐 홈페이지에 핑크색만 남아있었어요

 

 

 


 

 

공홈에서 산거 확실히 인증시켜주는 택배박스 

 

 

 

아...?

제품에 비해 박스가 아주아주 커서 

더더욱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 같은 기분

 

 

 

꺼내주면 요로코롬 쪼꼬만 아이가 뙇!!

 

 

 

가방 크기가 자그마해서 택이랑 크기차이가 얼마나지 않네요

아쥬 초미니백팩 

나노 백팩 

 

 

 

보통 가방에 달고다니는 인형정도의 크기로 사이즈 자체가 작아요

가방에 달고 다니면 악세사리 느낌도 뿜뿜 

 

 

 

빠질 수 없는 상세컷
왼쪽으로 돌아보실게요~

 

 

 

이번엔 오른쪽~

 

 

 

뒤로 돌아보실게요~

 

 

 

나름 백팩답게 가빵끈도 있구요

가방끈 길이 조절이 됐더라면 강아지에게 메주고 싶은 깜찍함 

 

 

 

고리를 이용해서 요렇게 대롱대롱 다른 가방에 달아주면 됩니다

 

 

 

앞면에 있는 작은 포켓도 열고닫을 수 있고

심지어 찍찍이로 열리지 않게 고정할 수도 있답니다

은근 디테일 좋음

 

 

 

 

사실 이 백팩의 메인은 따로있지

메인 포켓을 열어보면 돌돌 말아접어진 하얀 무언가 

 

 

 

당연하게도 백팩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접혀져있어요

 

 

 

사실 패커블 백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요것

 

 

 

돌돌 말려접힌걸 펼쳐주면
커다란 사이즈의 에코백이 들어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꽤나 큰 사이즈인데다 재질이 유연해서 

이것저것 잔뜩 담을 수 있겠더라구요

 

 

 

체감 사이즈 비교 

 

 

 

아주 얇고 바스락거리는 재질의 가방

off white 색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좀더 노란 빛이 도는 색

아이보리에 노랑 한방울 넣은 정도랄까 

 

 

 

다시 얌전히 넣어주며 마무리 

 

 

외출하다보면 어느샌가 처음엔 없던 짐이 늘어날 때가 은근히 많은데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다 짐가방이 필요할 땐 언제든 펼쳐 쓸 수 있으니 아주 굿
특히 여행가면 기념품을 사서 짐이 잔뜩 늘어나곤해서 곤란할 때가 많은데 여행갈때 챙겨가면 아주 유용할 듯! 

 

 

사진을 누르면 아디다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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